경찰, 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수수색…임직원 3명 출석 요구

입력 2020-01-07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청업체 납품 비리 관련 유착 의혹

경북지방경찰청이 7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직원 10여 명을 동원해 오전 9시경부터 포항제철소 화성부 사무실 등 4곳에서 컴퓨터와 서류 등을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포항제철소 하청업체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이 유착한 의혹이 있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스코 임직원 3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며 이들을 상대로 하청업체와 유착 의혹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스코 압수수색은 열흘 사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는 포스코의 부당노동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81,000
    • -2.06%
    • 이더리움
    • 2,694,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9.98%
    • 리플
    • 1,963
    • -1.01%
    • 솔라나
    • 113,300
    • -1.22%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15
    • -2.35%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64%
    • 체인링크
    • 12,070
    • -0.4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