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300억 원 시리즈A 투자 유치…올 상반기 ‘그랑사가’ 출시

입력 2020-01-07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랑사가'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엔픽셀)
▲'그랑사가' 대표이미지. (사진제공=엔픽셀)

게임 스타트업 엔픽셀은 30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인해 엔픽셀은 3000억 원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곳은 새한창업투자와 알토스벤처스다. 이 곳은 ‘쿠팡’과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크래프톤’, ‘로블록스’ 등 글로벌 게임사를 초기에 발굴한 투자사로 알려져 있다.

엔픽셀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엔픽셀의 데뷔작 ’그랑사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한 기사단의 모험을 그린 MMORPG로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한 기기에만 제한되지 않고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엔픽셀은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 글로벌 게임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상반기 ‘그랑사가’를 필두로 ‘프로젝트 S’ 등 여러 신규 프로젝트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배봉건·정현호 엔픽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일찍이 유니콘 스타트업과 글로벌 게임사를 발굴한 투자자로부터 엔픽셀의 저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그랑사가’를 시작으로 전세계 게이머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2,000
    • +0.15%
    • 이더리움
    • 2,90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24%
    • 리플
    • 2,089
    • -0.52%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82%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