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출근시간대 1호선 병점→서울 급행 전철 2회 증편

입력 2020-01-08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운대~의정부 구간 6회 증편…급행 전철 확대 이후 이용객 불편 해소

(출처=한국철도)
(출처=한국철도)
8일부터 출근 시간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서울역 구간에 임시 급행 전철이 2회 투입되고 광운대~의정부 구간에는 전철을 6회 증편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해 말 경부선 급행 전철 확대를 위한 열차 운행조정 이후 제기되고 있는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는 긴급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8일부터 출근시간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서울역 구간에 임시 급행 전철을 2회 투입하고 광운대~의정부 구간에는 전철을 6회 증편해 운행시격을 줄인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전철 구간의 열차 운행체계 개선을 위한 실무추진단(T/F)을 구성해, 이용객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반영한 열차 운행시각 재설정 등 조정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한국철도는 지난달 30일 경부선 급행 전철 확대와 운행 개편을 추진하며 동일 구간에 운행 중인 1호선(경부, 경인, 경원, 장항선) 열차운행 체계를 전면 조정한 바 있다.

급행열차의 운행횟수 증가(34회→60회)와 청량리역 직결 운행, 실수요 중심의 정차역 개편 등 열차운행 조정에 따른 이용 개선 효과가 있지만 운행 시각 재설정 과정에서 1호선 전동열차의 연쇄 지연과 수도권 외곽 구간 열차의 운행시격 증가 등 이용객 불편이 제기됐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수도권 전철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조정작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편의가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1,000
    • -1.43%
    • 이더리움
    • 3,18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61%
    • 리플
    • 2,091
    • -2.7%
    • 솔라나
    • 133,200
    • -1.7%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61
    • +0.8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31%
    • 체인링크
    • 13,590
    • -0.2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