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사랑하는 에코퍼 아이템, “비건 패션에 앞장 서기”

입력 2020-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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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코패션 선보인 현아의 공항패션, 사진제공=레이브
▲사진=에코패션 선보인 현아의 공항패션, 사진제공=레이브

최근 동물 보호와 친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에코퍼 스타일을 선보이는 스타들이 왕왕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현아는 에코퍼 아이템으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비건 패션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아는 인조 가죽과 에코퍼가 양면으로 매치된 베이지 무스탕을 착용해 반전 청순미를 보여주며, ‘겨울 무스탕 패션의 정석’이라는 타이틀로 SNS에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코퍼는 추운 겨울에도 코트만 고집하는 일명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만 입는 사람이라는 신조어)들에게 주목받으며 멋쟁이들의 겨울 머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훌륭한 보온성과 가벼운 중량감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지난 몇 해 겨울을 평정했던 패딩을 대체할 아이템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이러한 모피 사용 중단을 의미하는 ‘퍼 프리(Fur Free) 운동’은 소수의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구찌, 마린세르 등의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그 움직임이 확장되면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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