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자산운용그룹, 최고 보험자산운용사로 선정

입력 2008-09-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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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자산운용그룹은 16일 도이치뱅크그룹 산하 보험자산운용부문인 도이치 인슈어런스 에셋 매니지먼트(Deutsche Insurance Asset Management)가 전 세계 보험시장 관련 금융잡지인 '리액션(Reaction)'에 의해 '베스트 자산운용사(Best Asset Manag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험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2008년 리액션 글로벌 어워드 (Reactions' 2008 Global Awards)는 지난 2008년 8월 26일 뉴욕에서 개최된 만찬행사를 통해 그 결과가 발표됐다.

리액션 글로벌 어워드는 보험업 및 재보험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운용사와 성공적인 투자사례 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이치 인슈어런스 에셋 매니지먼트 글로벌 책임자인 랜디 브라운(Randy Brown)은 "'리액션(Reaction)의 베스트 자산운용사 선정은 보험가입자들에게 외부 자산운용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고객의 직접적인 평가에 근거해 수여 받은 상이므로 우리에게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한 대고객 서비스와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우리는 지난 80년 동안 훌륭하게 고객 서비스를 수행해왔다"며 "글로벌 플랫폼을 해당 지역에 맞게 전달하는 우리의 역량이 다국적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에게 가치를 발휘한 것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Insurance Asset Manager'(이하 IAM)에서 매년 발표하는 연간 서베이에서 4년 연속 '세계 최대 보험 자산운용사(world’s largest third party manager of insurance portfolios)'로 선정된 도이치 에셋 매니지먼트는 지난해말 기준, 미화 1600억달러 (원화 약 160조원)을 운용하며, IAM 랭킹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두고 있다.

도이치자산운용의 보험운용부문은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국에 진출하고 있으며, 전통적 투자전략과 대체 투자전략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투자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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