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서도 야생멧돼지 ASF 확진…전국 총 66건

입력 2020-01-08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생멧돼지ASF 현황 (사진제공=국립환경과학원)
▲야생멧돼지ASF 현황 (사진제공=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강원 화천군과 경기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야생멧돼지 ASF 확진을 포함해 확진 건수는 총 66건으로 확인됐다. 이날 발견된 야생멧돼지 ASF는 화천에서는 첫 사례이고, 연천에서는 26건째다.

바이러스가 검출된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는 군부대 내 지역이다. 지뢰가 많은 산악지대라 외부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화천군과 연천군은 폐사체 발견 신고를 접수한 뒤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방역한 뒤 폐사체를 매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SF 확진 즉시 경기와 강원 전체 양돈 농가에 문제 메시지를 보내 농장 소독, 울타리 점검을 당부했다. 동시에, 화천 폐사체 발견지점으로부터 10㎞ 방역대 내에 양돈 농가 1호(약 430두 사육)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조치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7,000
    • +1.02%
    • 이더리움
    • 3,23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14%
    • 리플
    • 2,116
    • +0.43%
    • 솔라나
    • 137,900
    • +2.45%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7
    • +8.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71%
    • 체인링크
    • 13,880
    • +2.3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