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 고성장 지속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1-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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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예상 순이익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24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 하누리 연구원은 “이익 예상치를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렸다”며 “판매 채널의 다각화를 비롯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다양화, 중국 현지 모델 기용 등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 기대하 것이 많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4048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 순이익 256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의 주안점은 화장품 매출 증가와 자회사 손익 개선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화장품은 면세 향 판매가 우수해 고성장을 지속했고 생활용품은 출점 확대로 외형 성장과 비용 증가가 동반했을 것으로 본다”며 “자회사 폴푸아레는 일회성 비용 제거에 의류 사업 철수가 더해지면서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들고, 몽클레르 고성장과 인터코스 손실 축소가 주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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