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연간 4회만 실시하는 정기 이벤트로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등 10개 노선이 이번 이벤트 대상이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사카 4만3900원 △다낭 5만6900원 △코타키나발루 5만7900원 △보라카이 6만9900원 △괌 7만5900원 등이다.
이벤트 기간은 14일부터 1월 20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2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선착순 판매 좌석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