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8일(현지시간) CES 2020 참관단과 함께 한컴그룹 부스를 방문해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에스렛저', 홈서비스 로봇 '토키',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텔리전트시티 플랫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참관단은 두산 등 한국 참가기업과 스타트업 부스도 함께 둘러봤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가 7일부터 12일까지 엿새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 참관단을 파견했다.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은 7일(현지시간) 서울시가 주최한 '유레카 서울 인 CES(Eureka Seoul in CES)'에 참가해 축사했고, 8일에는 한글과컴퓨터그룹과 두산 등 한국 참가기업과 스타트업의 부스를 함께 둘러봤다.
▲7일(현지시간) 서울시가 주최한 '유레카 서울 인 CES(Eureka Seoul in CES)'에서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레카 서울 인 CES'는 서울시와 라스베이거스시의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이 날 국내외 주요 글로벌 리더, IT 전문가 등 200명이 참가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