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1++ 암소한우만 쓴 '현대명품 선물세트' 한정 판매"

입력 2020-01-09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1,500세트 한정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현대백화점은 올 설에 명품한우 세트의 품목과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또한,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전남 강진에서 자연 방목한 한우, 제주 흑한우, 산청 유기농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4만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한우 1++등급으로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1,500세트 한정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현대백화점은 올 설에 명품한우 세트의 품목과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또한,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전남 강진에서 자연 방목한 한우, 제주 흑한우, 산청 유기농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4만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한우 1++등급으로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1500세트 한정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현대백화점은 올 설에 명품한우 세트의 품목과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늘렸다. 또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전남 강진에서 자연 방목한 한우, 제주 흑한우, 산청 유기농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4만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18,000
    • +0%
    • 이더리움
    • 4,66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0.69%
    • 리플
    • 3,024
    • +0.37%
    • 솔라나
    • 198,900
    • +0.2%
    • 에이다
    • 612
    • -0.33%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355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00
    • -0.17%
    • 체인링크
    • 20,480
    • +0.15%
    • 샌드박스
    • 19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