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요일도 미세먼지 ‘나쁨’…날씨는 지난해보다 포근

입력 2020-0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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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주변이 뿌옇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주변이 뿌옇다. (연합뉴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은 내일(12일)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북,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악화할 것으로 예보했다. 다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기온은 2∼9도다. 평년보다 2∼4도 높지만 일교차가 10도로 크다. 기상청 측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중부 지방은 맑겠지만 남부 지방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전체적으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눈이나 비가 올 수 있다.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엔 초속 10∼16m 강풍이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항해ㆍ조업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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