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2 안심전환대출용 MBS 0.8조 줄인 2.2조 입찰, 31일 3.8조 추가

입력 2020-01-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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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실행 늦어지면서 15일 입찰물량 당초보다 줄어..2월 7조 이어 3월말까지 20조 채울 것

(주금공, 이투데이 정리)
(주금공, 이투데이 정리)
오는 15일 3조원 규모로 예정된 제2 안심전환대출용 주택저당증권(MBS) 입찰 규모가 8000억원 줄어든 2조2000억원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31일에 15일 입찰에서 줄어든 8000억원에 3조원을 더해 총 3조8000억원 규모의 입찰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13일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대출실행이 늦어지면서 제2 안심전환대출용 MBS 발행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관계자는 “대출 실행이 좀 늦어지면서 물량이 다소 줄어들 것이란 소문이 돈 것 같다”며 “당초 계획물량을 3월말까지 다 맞추려 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월엔 7조원, 3월엔 4조원 가량의 제2 안심전화대출용 MBS가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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