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실적 사이클 바닥 통과 전망 ‘매수’-유진투자

입력 2020-01-1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실적 사이클 바닥을 통과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한 3조1100억 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33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여객 부문은 견조한 탑승률 개선세가 인상적이나 운임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 연구원은 “과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3년간 개선세를 보이다 3년간 둔화하는 사이클을 보여왔다”며 “이는 어느 정도 경기 순환에 민감한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물 부진과 환율 상승에 타격이 컸던 2019년은 이 사이클의 저점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방 연구원은 “기저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화물은 전자전기 제품을 중심으로 반등 여지가 높다”며 “약세 전환한 달러화로 원달러 환율 개선 기대도 유효하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9,000
    • +3.04%
    • 이더리움
    • 3,19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78%
    • 리플
    • 2,123
    • +2.02%
    • 솔라나
    • 135,500
    • +4.63%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57
    • -1.93%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3%
    • 체인링크
    • 13,490
    • +3.29%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