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규 광고사업 도입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목표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20-01-1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카카오가 신규 광고 도입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23%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4일 “카카오톡 채팅탭에 2분기부터 게재되기 시자한 ‘톡비즈보드’ 광고 일평균 매출액은 급격히 증가해 8월에 2~3억 원, 12월에 4~5억 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신규 광고 매출액에 대한 당사 기대치인 2019년 600억 원, 2020년 1500억 원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수준”이라며 “장기적으로 톡비즈보드 광고 일평균 매출액은 20억 원 이상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광고주수 확장 여력 △광고단가 인상 여력 △인벤토리 확장 △타겟팅 기술 등을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2020년 IPO가 공론화되고 있고, 주관사를 선정한 카카오페이지 역시 2020년에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성장 산업의 경우 성장성이 증명되고 미래에도 성장 기대감이 남아 있을 때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28.5% 증가한 8660억 원, 영업이익은 부진했던 2018년 4분기보다 1675% 증가한 760억 원이 예상된다”며 “4분기에는 톡비즈, 신사업 등 플랫폼 부문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6,000
    • +1.92%
    • 이더리움
    • 3,190,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93%
    • 리플
    • 2,110
    • +1.15%
    • 솔라나
    • 134,600
    • +3.14%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33%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