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즈벡 와이브로 서비스 상용화

입력 2008-09-17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의 와이브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상용서비스에 들어갔다.

KT는 17일 우즈베키스탄 소재 계열사인 수퍼아이맥스(Super iMAX)가 타쉬켄트와 사마르칸트 등 지방 3개 도시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EVO' 브랜드로 와이브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EVO'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로, 인터넷 보급율이 8%에 불과한 우즈베키스탄 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KT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서비스 상용화는 KT의 와이브로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장비 제조업체인 포스데이타의 기술력이 결합된 것으로 통신산업의 해외진출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KT측은 평가했다.

KT는 향후 수퍼아이맥스의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와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서비스 커버리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김한석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와이맥스 상용화는 한국의 통신기업이 와이브로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최초로 상용화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주변 국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KT가 인수한 슈퍼아이맥스는 우즈베키스탄 내 와이브로 전국 사업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8월 망구축을 완료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8,000
    • +0.46%
    • 이더리움
    • 3,043,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66%
    • 리플
    • 2,322
    • +7.65%
    • 솔라나
    • 131,700
    • +3.13%
    • 에이다
    • 431
    • +3.86%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4.74%
    • 체인링크
    • 13,380
    • +0.83%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