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미들즈브러 제압한 토트넘, 탕강가 맹활약에 '흐뭇'…"무리뉴, 정말 고마워"

입력 2020-01-1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자펫 탕강가(20ㆍ토트넘 홋스퍼)가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훨훨 날았다. 조제 무리뉴(56) 토트넘 감독의 신뢰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영국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2-1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튼과 32강에서 맞붙는다.

탕강가는 리버풀전에서 깜짝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이날도 선발 출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은 것.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다빈손 산체스, 얀 베르통언, 라이언 세세뇽과 함께 수비진을 꾸렸다.

탕가가는 신임에 보답하듯 맹활약을 펼쳤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최전방에 올라와 공격에 이바지했고, 위협적인 슈팅을 때리기도 했다. 수비수인 만큼 수비에서는 빈틈없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영국 'BBC'와 인터뷰를 가진 탕강가는 "우리는 경기를 끝낼 기회가 있었지만,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그래서 수비를 잘해야만 했다"며 "하지 말아야 할 실점을 했다. 이는 우리 자신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이 나를 믿어줘서 정말 감사하다. 내게 기회를 준 클럽과 날 믿어준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감독과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이어 "감독이 언제든지 부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었다. 이 경기장에서 뛸 기회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AP/뉴시스)
(AP/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0,000
    • -2.15%
    • 이더리움
    • 2,92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8%
    • 리플
    • 2,189
    • -5.85%
    • 솔라나
    • 126,300
    • -4.25%
    • 에이다
    • 418
    • -2.7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4.29%
    • 체인링크
    • 12,980
    • -3.13%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