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MG 건강연구소' 론칭

입력 2020-01-16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억모아 ', 'THE(더) 쎈', '수분채움', '오늘은,休(휴)' 등 신제품 4종 출시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CMG 건강연구소'를 최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CMG제약 )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CMG 건강연구소'를 최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CMG제약 )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CMG 건강연구소'를 최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CMG 건강연구소'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별, 연령별, 기능별 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는 이번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기억모아 ', 'THE(더) 쎈', '수분채움', '오늘은,休(휴)'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기억모아'는 기억력 및 혈행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실버케어 제품이다. 혈액 순환을 돕는 은행잎추출물 및 오메가-3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등이 성인 기준 1일 권장 최대치로 배합됐다.

'THE(더) 쎈'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간 해독 작용을 하는 밀크씨슬 추출물, 지구력 증진을 돕는 옥타코사놀을 주성분으로 하는 남성 맞춤형 제품이다.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하는 아연, 항산화 성분인 셀렌, 페루의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마카 추출분말 등이 추가로 함유돼 중년 남성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수분채움'은 여성 이너뷰티 제품으로, 세라마이드, 감마리놀렌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피부 보습 및 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됐다. 특히 세라마이드와 감마리놀렌산은 안전한 식물성 소재인 옥수수배아와 보라지꽃에서 각각 추출한 성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오늘은,休(휴)'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긴장 완화를 돕는 L-테아닌 성분이 하루 최대 권장량인 250mg 함유됐으며, 마그네슘, 비타민B6, 판토텐산 등 신경 및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들도 다량 포함됐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 김영곤 사장은 “건강관리를 위한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유산균, 비타민C, 루테인 등 다양한 품목들로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기능성이 표기된 건강식품인 만큼 유통채널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한 성분 및 효능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MG 건강연구소' 브랜드 신제품들은 현재 11번가,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을 비롯해 전국 주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64,000
    • -4.81%
    • 이더리움
    • 4,609,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6.88%
    • 리플
    • 1,872
    • -5.93%
    • 솔라나
    • 316,300
    • -7.92%
    • 에이다
    • 1,260
    • -10.06%
    • 이오스
    • 1,092
    • -4.8%
    • 트론
    • 264
    • -6.71%
    • 스텔라루멘
    • 604
    • -1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500
    • -6.92%
    • 체인링크
    • 23,300
    • -8.73%
    • 샌드박스
    • 849
    • -1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