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9.6/1159.9, 0.4원 하락..위험선호vs달러화 강세

입력 2020-01-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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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미중간 1차 무역합의와 미국 지표호조에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3% 늘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예상에 부합(0.3%)하거나 밑도는(21만6000건) 수준이었다. 반면, 미 지표호조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지수는 강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9.6/115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1원) 대비 0.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1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35달러를, 달러·위안은 6.87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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