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여자만 일한다"…가부장제 만연한 명절 집안문화 토로

입력 2020-01-1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요미가 지닌 명절의 기억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요요미가 다분히 가부장제적인 집안 명절 문화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요요미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설 연휴를 앞둔 속내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친척집에 가면 엄마와 할머니, 작은엄마까지 여자 셋만 일을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돕는데 전 부치는 게 정말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요요미의 이같은 발언은 여성에게 가사 노동이 집중되는 가부장제적 명절 문화의 단면으로 풀이된다. 요요미는 "친척집에 가면 도착 전부터 제 영상을 보고 계신다"라며 "제가 가면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신다"라고 했지만, 그 이면에 여성에게 유독 가혹한 명절의 그늘이 엿보이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30,000
    • -0.43%
    • 이더리움
    • 2,97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93
    • +1.25%
    • 솔라나
    • 125,800
    • -1.18%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81%
    • 체인링크
    • 13,130
    • +0.3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