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69억 원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계약

입력 2020-01-1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강엠앤티는 KEPPEL FELS Ltd.와 168억8900만 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3%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3,000
    • -1.61%
    • 이더리움
    • 4,568,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7.24%
    • 리플
    • 1,817
    • -15.96%
    • 솔라나
    • 339,300
    • -5.75%
    • 에이다
    • 1,320
    • -15.6%
    • 이오스
    • 1,091
    • -0.46%
    • 트론
    • 280
    • -6.98%
    • 스텔라루멘
    • 622
    • -8.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50
    • -8.15%
    • 체인링크
    • 22,860
    • -6.69%
    • 샌드박스
    • 724
    • +2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