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18일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코아콤을 134억4100만원에 지분 90%(110만7045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인수 규모와 동일한 134억4100만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9-18 07:58
케이알은 18일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코아콤을 134억4100만원에 지분 90%(110만7045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인수 규모와 동일한 134억4100만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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