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베트남 법인 성장세 올해도 견조 ‘목표가↑’-NH투자

입력 2020-01-20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하노이 법인과 호치민 법인의 이익 성장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의 전년 4분기 매출은 9% 상승한 1258억 원, 영업이익은 46% 상승한 69억 원을 기록하며 추정치 64억 원을 상회했다”라며 “LS VINA(하노이법인)는 4분기 영업이익 38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3분기에 이어 가공선과 배전 부문의 이익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LS CV(호치민 법인)의 경우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하며 22%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2분기 중압케이블 (MV) 라인 증설 영향이다. 추가로 MV CCV 라인 투자는 올해 1분기 말 완공될 예정으로, 추가로 증설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1개 라인의 생산능력은 2400만 달러 수준이다.

또 그는 “베트남 전력청(EVN)은 계속되는 송전선로 이슈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발주 중”이라며 “LS VINA는 EVN의 가공선 발주와 초고압케이블(HV) 매출 확대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가 더 클 전망이며, CV는 중압케이블(MV) 라인 증설 효과가 2분기부터 발생하고, 베트남 내 고층 건물과 대형 프로젝트 확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이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9,000
    • -1.98%
    • 이더리움
    • 3,100,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84%
    • 리플
    • 2,033
    • -3.65%
    • 솔라나
    • 129,300
    • -5.55%
    • 에이다
    • 383
    • -5.2%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67%
    • 체인링크
    • 13,340
    • -4.24%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