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합회 새 회장에 홍기용 인천대 교수 선임

입력 2020-0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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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방송TV 신설, 국회ㆍ정부에 정책 건의…납세자 권익 증진시킬 것”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납세자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납세자연합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에 홍기용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홍기용 신임 회장은 한국세무학회장, 한국감사인연합회장, 한국복지경영학회장, 전국국공립대학교 경영대학장협의회장, 인천대 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 신임 회장은 총회에서 “연합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납세자 포럼, 납세인 발행, 납세자권익상 시상의 내실화를 더욱 다지는 한편, 오는 5월에는 납세자방송TV를 신설해 납세자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납세자 권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은 납세자이고 납세자 권익은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 권리이므로 세금이 조세정의에 부합하게 과세돼야 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출도 합리적·효율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예산 지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납세자연합회는 1999년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기획재정부에 등록된 국내 유일의 사단법인 납세자단체로서 납세자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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