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71%, “창의성 갖춘 인재 원해”

입력 2008-09-18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상위 100대 기업은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71%는 ‘인재상’의 핵심 요건으로 ‘창의성’을 꼽았다.

다음으로 ‘전문성’(65.0%), ‘도전정신’(59.0%), ‘도덕성’(52.0%), ‘팀워크’(43.0%), ‘글로벌 역량’(41.0%), ‘열정’(29.0%) 등을 지목했다.

이들 기업들이 ‘창의성’을 중시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 창출 통해 점차 다양화되고 빠그레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 금융보험업, 제조업은 ‘창의성’(79.2%, 70.6%)을 도소매업과 운수업은 ‘전문성’(83.3%, 80.0%)을, 그리고 건설업은 ‘도전정신’(75.0%)을 인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도전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패기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는 산업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교육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7,000
    • -2.32%
    • 이더리움
    • 3,05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6%
    • 리플
    • 2,134
    • -0.51%
    • 솔라나
    • 127,500
    • -1.39%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5%
    • 체인링크
    • 12,840
    • -1.9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