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특집] 삼성생명, 생애설계플러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입력 2020-01-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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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관계없이 생애설계자금 보증

삼성생명은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생애설계자금을 보증하는 ‘생애설계플러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으로 경제 활동기에는 사망 보장에 집중하고, 은퇴 후에는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생애설계자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크게 사망보장 금액 변화에 따라 ‘기본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기본형은 플러스형보다 사망보장 금액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반면 플러스형은 최초 사망보장 금액이 기본형의 3분의 2 또는 절반을 받지만, 가입 후 5년이 지난 때부터 10년간 사망보장이 매년 증가하는 구조다. 대신 적립금을 높여 기본형에 비해 생애설계자금 수준을 높였다.

플러스형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증가해 기본형 대비 사망보험금 150% 보장형과 10%씩 증가해 200%를 보장받는 상품 두 가지다.

이 상품은 생애설계자금에 대한 보증 기능을 탑재해 투자수익 손실이 발생해도 최소한의 금액을 생애설계 자금으로 지급한다. 반대로 추가 수익이 발생하면 더 큰 생애설계 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중도해지 시에는 보증되지 않는다. 생애설계자금은 개시 나이부터 주보험 가입금액의 90%를 매년 일정 비율로 감액하며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일정 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고액계약 유지보너스와 보험료 납입보너스 등을 더해 적립금을 높였다. 또 생애설계자금 보증 확대에 더 유리한 펀드를 선별하고 변동성이 큰 액티브주식형 펀드 대신 인덱스주식형과 자산배분형 펀드 위주로 부가하여 펀드비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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