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당을 '보통주 1주당 1150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배당은 중장기 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다"며 "단기적으로는 내실을 기하는 쪽이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배당을 '보통주 1주당 1150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배당은 중장기 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다"며 "단기적으로는 내실을 기하는 쪽이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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