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셀토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부진을 SUV 셀토스로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판매는 수요 부진으로 17.1% 줄어든 29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다만 12월 출시된 셀토스가 12월에만 3000대 판매되며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1-22 16:56
기아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의 부진을 SUV 셀토스로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판매는 수요 부진으로 17.1% 줄어든 29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다만 12월 출시된 셀토스가 12월에만 3000대 판매되며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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