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매달 특정 노선을 선정해 사흘간 특가 운임을 오픈하는 '셋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노선과 인천, 청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화롄노선, 인천에서 출발하는 삿포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코타키나발루, 11시 화롄, 오후 2시 삿포로 노선의 특가를 차례로 오픈한다.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10만7300원, 화롄과 삿포로 노선은 5만5000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