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릭스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억7567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억2990만 원으로 2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6533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수요 부진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고 판매가 하락에 따른 수익률 감소로 영업 적자가 발생했다”며 “금융비용 및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 순손실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피델릭스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7억7567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억2990만 원으로 2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6533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수요 부진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고 판매가 하락에 따른 수익률 감소로 영업 적자가 발생했다”며 “금융비용 및 법인세비용 증가로 당기 순손실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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