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국내 항공사 중국 노선 STOP 행렬

입력 2020-01-2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부, 기내 승무원 마스크 착용 지침 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 등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 등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항공사들도 중국행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부산~장자제 노선을 다음날부터, 무안~장자제 노선은 30일부터 운항 중단하기로 했다. 무안~싼야 노선도 2월부터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진에어도 다음 달 2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며 이스타항공 역시 30일부터 청주~장자제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서울도 우한 노선에 이어 인천~장자제ㆍ린이 노선 등 중국 노선을 전면 중단했다.

티웨이항공도 중국 노선의 운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항공사 내부에서는 객실 승무원 등 종사자들의 '우한 폐렴' 감염 우려에 대한 불안감도 커진 상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모든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침을 내리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벌이고 있다.

또한 전날 항공사 조종사단체 등이 비행 근무 전 음주 측정에 대한 위생 우려 등을 제기함에 따라 항공 종사자 음주 여부 검사를 일시 중지하되 감독관을 통해 음주 여부를 불시 점검하기로 했다.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2,000
    • -0.97%
    • 이더리움
    • 3,08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05%
    • 리플
    • 2,003
    • -1.91%
    • 솔라나
    • 123,400
    • -3.14%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2.38%
    • 체인링크
    • 13,020
    • -1.66%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