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책, 2019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서비스분야 위너상 수상

입력 2020-01-29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랜드에 특화된 일상 공감형 콘텐츠로 MZ세대 타겟에 주요한 메시지 전달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주) 비책(대표이사 박선민, 이하 비책)은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 ‘2019 앤어워드(&Award)’에서 ‘DIGITAL AD & CAMPAIGNS’ 부문 소셜미디어 서비스 분야 위너(winner) 상을 수상했다.

비책은 GS그룹의 통합 적립형 멤버십 서비스 GS&POINT 프로젝트를 통해 ‘DIGITAL AD & CAMPAIGNS’ 부문 소셜미디어 서비스 분야 위너(winner) 상을 받았다. 2019 앤어워드에서 수상한 ‘GS&POINT 공식 페이스북’ 프로젝트는 주유, 쇼핑, 뷰티, 편의점 등 일상생활에 가까이 닿은 GS&POINT 서비스의 강점을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풀어내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공감 포인트’로 페이스북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9 소셜아이어워드에서는 비책의 ‘GS&POINT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젝트가 기업 일반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책의 ‘GS&POINT 공식 페이스북’ 프로젝트는 GS&POINT만의 B급 요소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GS그룹사 브랜드를 재해석하여 GS&POINT의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2019 앤어워드(&Award)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시상식이다. 디지털 미디어/디지털 광고/디지털 테크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현장 전문가, 업계 최고경영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3단계 심사를 거쳐 각 부문과 분야별 최고 프로젝트에 본상(Grand Prix, Winner)을 수상하고 있다.

박선민 비책 이사는 이번 ‘2019 앤어워드(&Award)’ 수상에 대해 “콘텐츠의 힘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비책의 대표 프로젝트인 ‘GS&POINT 공식 페이스북’이 수상하여 기쁘다”며, “비책의 강점인 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책은 2010년에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GS랄라블라, CJ햇반, 유니레버 립톤, GS&POINT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에 특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트럼프 2기 한 달]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재점화에 ‘불확실성 늪’으로
  • 집안 싸움 정리한 한미약품, ‘R&D 명가’ 명성 되찾을까
  • 활기 살아나는 국내 증시…동학개미 '빚투'도 늘었다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800,000
    • +0.66%
    • 이더리움
    • 4,052,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479,200
    • +1.03%
    • 리플
    • 3,991
    • +4.83%
    • 솔라나
    • 254,700
    • +1.43%
    • 에이다
    • 1,160
    • +3.39%
    • 이오스
    • 957
    • +4.36%
    • 트론
    • 354
    • -2.48%
    • 스텔라루멘
    • 50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850
    • +1.34%
    • 체인링크
    • 26,920
    • +1.24%
    • 샌드박스
    • 54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