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차세대네트워크 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

입력 2008-09-19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련 장비개발 및 시장 활성화 촉진...기술적 주도권 선점 기반 마련

우리나라가 주도한 차세대네트워크의 성능측정 표준, 개방형 서비스 환경기술 표준 등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회의에서 최종 채택되고, NGN에서의 이더넷 서비스 품질제어, 융합 웹 브라우징 서비스 시나리오 등 국내에서 제안한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다수 반영됨으로써 우리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NGN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4개 표준안이 연구반회의에서 채택됐고, 8개의 표준안이 작업반회의에서 승인돼 연구반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4개의 표준은 지난 5월 ITU 회의에서 승인된 ‘NGN 성능 측정 표준’, ‘NGN 개방형 서비스 환경 기능 표준’, ‘태그기반 인지를 이용한 NGN 서비스 및 기능 요구사항’ 및 ‘가입자 주도형 IP 망 관리 표준’ 이다.

국내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됨으로써 우리나라 관련 장비개발 및 시장 활성화 촉진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기술적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특별연구반'에서는 3개의 작업반을 구성했는데 현재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파연구소 강성철 기준연구과장이 WG3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우리나라는 이동통신시스템을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 등 4건의 연구보고서를 기고했다.

차기 NGN 회의는 2009년 1월 12일부터 23일 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75,000
    • +9.14%
    • 이더리움
    • 3,100,000
    • +9.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5.06%
    • 리플
    • 2,174
    • +14.6%
    • 솔라나
    • 130,200
    • +12.92%
    • 에이다
    • 407
    • +9.12%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6.41%
    • 체인링크
    • 13,220
    • +9.71%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