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한 1조8456억 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기의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0.5% 늘어난 8조 408억 원, 영업이익은 36% 하락한 7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한 1조8456억 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1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전기의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0.5% 늘어난 8조 408억 원, 영업이익은 36% 하락한 7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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