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 "中企 위기 극복 지원"

입력 2008-09-19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주지역 中企 방문..."신뢰 동반된 파트너십 중요"

이종휘(사진 왼쪽) 우리은행장이 19일 파주지경 중소기업을 방문,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이 행장은 이날 (주)화남인더스트리와 우성산업(주)를 방문해 회사대표 및 종업원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는 가계부문은 물론, 금리와 환율을 끌어올려 중소기업에 대한 우려와 위험의 경고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방문한 두 개 회사는 대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의 쟁쟁한 경쟁업체들을 물리치고 성공을 거둔 업체들로서 높은 매출신장과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다.

이종휘 행장은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은행과 기업은 신뢰가 동반된 상호간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국민경제의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의 금융애로사항 상담 및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중소기업금융애로 상담반을 본점과 구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금융센터 디지털지점에 상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0,000
    • -1.5%
    • 이더리움
    • 2,901,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02%
    • 리플
    • 2,105
    • -3.84%
    • 솔라나
    • 121,000
    • -4.12%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19%
    • 체인링크
    • 12,760
    • -2.4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