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드업’ 서동주, 이혼은 면접에 유리하다…SNS로 밝힌 후기 “웃어넘겨 달라”

입력 2020-01-29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동주SNS)
(출처=서동주SNS)

방송인 서동주가 ‘스탠드업’ 출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각하게 생각 말고 웃어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스탠드업’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동주는 28일 방송된 KBS2 ‘스탠드 업’에서 이혼을 주제로 유쾌한 강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혼은 면접을 볼 때 유리하다.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하면 면접관의 눈이 초롱초롱해진다”라며 “클럽은 가고 싶은데 원나잇은 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이혼을 추천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시청자는 “당당한 이혼 좋다”, “이혼해도 밝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좋다”, “힘차게 사는 것 같아 보기 좋다”라고 응원했지만, 일부에서는 “이혼이 자랑인가”, “이혼이 장난도 아니고” 등의 반응도 보였다.

이에 서동주는 “‘스탠드 업’이란 게 원래 헛소리도 많이 하고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코al디”라며 “심각하게 생각 말고 웃어 넘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그는 개그일 뿐 다큐멘터리로 만들지 말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5년만인 2015년 이혼했다.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 국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8,000
    • -1.63%
    • 이더리움
    • 2,97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32%
    • 리플
    • 2,080
    • -1.93%
    • 솔라나
    • 123,500
    • -2.76%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670
    • -1.4%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