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영상화 등을 통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영상화 등을 통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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