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D램 빗그로스(출하량 증가율)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D램은 데이터센터 증가추세에 따라 연간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모바일 D램은 주요 업체의 5G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D램 빗그로스(출하량 증가율)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D램은 데이터센터 증가추세에 따라 연간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모바일 D램은 주요 업체의 5G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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