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정부 "우한 방문자 전수조사서 10명 증상 보여 격리"

입력 2020-01-30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우한시 방문자 전수조사에서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우한시에서 들어왔던 입국자 중 잠복기간 내에 있는 분들은 총 3023명이었지만 중복 대상자를 제외하면 2991명”이라고 “그중에 내국인이 1160명이고 외국인이 1830명인데, 외국인은 1433명이 출국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398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지금 내국인을 중심으로 일단 조사를 들어갔고, 701명이 전화면접이 끝났고 그중에 10분이 증상이 있어서 격리하고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나머지 분들은 지금 계속 주소지를 따라서 추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외국인에 대해선 “국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98명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이 분들의 현재 소재지를 경찰과 함께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2.11%
    • 이더리움
    • 3,122,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9%
    • 리플
    • 2,088
    • -3.11%
    • 솔라나
    • 131,200
    • -2.31%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2.85%
    • 체인링크
    • 13,180
    • -3.0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