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원형전지 시장규모는 약 60억 셀 규모다. EV 수요는 전년 대비 30% 성장한 30억 셀 규모로 전체의 50% 가까이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원형전지 내 EV 판매 비중이 한 자리 숫자지만 중장기적으로 EV 비중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원형전지 시장규모는 약 60억 셀 규모다. EV 수요는 전년 대비 30% 성장한 30억 셀 규모로 전체의 50% 가까이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원형전지 내 EV 판매 비중이 한 자리 숫자지만 중장기적으로 EV 비중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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