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연구소 소장으로 김재열 전 대주그룹 경영전략실장(부사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재열씨는 대우그룹 비서실과 기획예산처 사무관, 맥쿼리IMM자산운용㈜, 딜로이트 컨설팅 파트너, 금융허브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김재열 신임 연구소장은 특히 전략, 금융,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두고 국내 최고은행의 연구소장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입력 2008-09-19 19:42
국민은행은 연구소 소장으로 김재열 전 대주그룹 경영전략실장(부사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재열씨는 대우그룹 비서실과 기획예산처 사무관, 맥쿼리IMM자산운용㈜, 딜로이트 컨설팅 파트너, 금융허브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김재열 신임 연구소장은 특히 전략, 금융,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두고 국내 최고은행의 연구소장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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