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견조한 빗그로스 바탕으로 D램 재고수준은 정상화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약 5주 수준에서 연말 4주 수준으로 재고수준 감소했다"며 "올해도 재고수준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 플래시 연말 재고는 5주 이하로 축소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0-01-31 09:39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견조한 빗그로스 바탕으로 D램 재고수준은 정상화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약 5주 수준에서 연말 4주 수준으로 재고수준 감소했다"며 "올해도 재고수준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 플래시 연말 재고는 5주 이하로 축소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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