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20/01/20200130184626_1418886_346_469.jpg)
김 상무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장기신용은행,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을 거쳐 성도이현회계법인 전무로 재직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 최대 금융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회계 전문성이 탁월하며 해외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도 우수하다"며 "리스크 관리에 기반을 둔 그룹의 재무성과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정책과 IR 등의 적극적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0-01-30 18:47
김 상무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장기신용은행,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을 거쳐 성도이현회계법인 전무로 재직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 최대 금융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회계 전문성이 탁월하며 해외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도 우수하다"며 "리스크 관리에 기반을 둔 그룹의 재무성과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정책과 IR 등의 적극적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