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제16회 의사사진 공모전’ 최고작품상에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 교수

입력 2020-01-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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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진제약)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제16회 삼진제약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이이호<사진> 교수가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으로 10년 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각지의 의사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온라인에 응모하고 작품 업로드와 추천을 받을 때마다 적립금이 쌓여 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로 쓰인다.

‘내가 사는 세상’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에는 총 693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출품 수(443개)를 크게 웃돌았다. 적립된 기부금은 지난달 12일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뇌병변을 앓고 있는 환아를 추천받아 그 가족에 전달됐다.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외과의의 숙명’ (사진제공=삼진제약)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외과의의 숙명’ (사진제공=삼진제약)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외과의의 숙명’은 외과 의사로서 수술에 임할 때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엄숙한 수술 현장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사진전이 진행된 기간 동안 동료 의사의 많은 호응과 100건이 넘는 추천을 받았다.

이이호 교수는 “이번 사진전 참여를 통해 환아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면서 “삼진제약의 의사 사진전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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