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8-09-2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미포조선(신규)-선별적 수주, 건조선종 집중화로 고수익 수주 확대 전망. 베트남 현대비나신의 건조 조선소 전환, 이에 따라 장기 성장 동력 확보. 2008년에도 선별적 수주와 생산성 향상으로 최고의 성장성 및 수익성 보일

전망

▲CJ제일제당(신규)-국제 곡물가격은 지난 3월에 하락세로 반전, 9월 이후에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 10월부터 원가 하락에 기여할 전망. 현재의 라이신가격은 생산원가보다 높아 이익 내기에 좋은 가격대로 판단

▲대한항공-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감소로 하반기 실적은 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 여객 수요는 3분기 계절적 성수기로 견조한 흐름이 예상.미주노선 매출 비중이 30%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수혜

예상

▲LG(-LG전자의 실적호전세가 둔화되면서 LG의 08년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종전의 예상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주력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최근 정부의 에너지 관련 정책으로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

▲CJ CGV-4분기와 2009년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예상. 4분기와 2009년에도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예상.

▲추천제외종목-제일모직(차익실현), LG화학(차익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성우하이텍(신규)-해외 공장 전반의 수익 기여 본격화로 중장기 글로벌 성장 유망. 금형 및 CKD 수출 매출 등 주수익원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달러환율 상승세가 마진에 긍정적 작용 예상

▲애강-파이프 사업은 신도시 건설과 재건축에 따른 배관 파이프 교체 수요 속에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예상. 리메텍과의 합병을 통해 '도시광산업'이라는 새로운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폐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생산 및 폐기가 많은 국내시장의 특성상 폐제품에서 찾아내는 귀금속의 재활용 시장의 성장이 기대

▲한국알콜-초산에틸 수입업체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로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및 마진율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존의 주 사업부문인 정제주정의 안정적 성장과 스팀 재활용 등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

▲태광-고성장, 고수익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2010년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 100% 자회사인 반도체 장비용 피팅 사업 역시 꾸준한 영업 성장을 하고 있어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판단

▲삼영엠텍-선박용 엔진 주요 부품인 MBS 전문 생산업체로 조선업 장기 호황과 경쟁업체 부재로 장기 수혜 전망,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 병목현상이 해소와 중국 자회사의 빠른 정상화도 긍정적.

▲추천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네이버웹툰, 여혐 논란 사과…'이세계 퐁퐁남' 공모전 최종 탈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783,000
    • +1.59%
    • 이더리움
    • 4,716,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6.63%
    • 리플
    • 1,919
    • +22.62%
    • 솔라나
    • 362,900
    • +6.77%
    • 에이다
    • 1,200
    • +8.5%
    • 이오스
    • 964
    • +4.9%
    • 트론
    • 277
    • -1.07%
    • 스텔라루멘
    • 389
    • +15.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50
    • -11.63%
    • 체인링크
    • 21,340
    • +3.44%
    • 샌드박스
    • 492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