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대규모 원금손실을 낸 해외 금리연계형 파결결합상품(DLF) 판매 책임을 물어 손태승 회장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처분했다.
입력 2020-01-31 14:15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대규모 원금손실을 낸 해외 금리연계형 파결결합상품(DLF) 판매 책임을 물어 손태승 회장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를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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