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가 확진자가 전북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심환자로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에 격리돼 입원 중이던 여성 A(62) 씨가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가 확진자가 전북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발생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심환자로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에 격리돼 입원 중이던 여성 A(62) 씨가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첫 번째 확진자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