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SM3 Z.E.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2월 한 달간 SM3 전기차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600만 원을 할인해준다.
국고보조금 616만 원에 지역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지방보조금을 더하면 1484만 원에 SM3 Z.E.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5년이 넘은 차를 보유한 고객이 SM6로 교체하면 50만 원을 할인하고, 10년이 넘은 르노삼성차 노후 차를 교체하면 8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M6 GDe와 LPe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 원 상당의 구매비 지원 또는 최대 20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THE NEW QM6 구매 시 10년 이상의 노후 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 할인, 10년 이상 된 르노삼성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80만 원을 할인해준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30만 원 상당의 용품구매비 또는 20만 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 비용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