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이 전 대표이사의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우부품의 주가는 전일대비 12.12%(20원) 하락한 14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대우부품은 장 마감 후 전 대표이사 홍모씨가 관련된 190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08-09-22 09:14
대우부품이 전 대표이사의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우부품의 주가는 전일대비 12.12%(20원) 하락한 14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대우부품은 장 마감 후 전 대표이사 홍모씨가 관련된 190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