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국제표준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08-09-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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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표준화 소위원회서 국제표준 신규제안 협력 등을 논의

한국과 중국간의 국제표준 신규제안 상호지지 및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의장ㆍ간사 진출 등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한ㆍ중 표준화 소위원회 회의가 23일 중국 곤명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허경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최근 개편된 표준제정의 민간이양, 기술규제 대응지원 등 표준정책방향, 산업표준화법 및 국가표준기본법의 최근 개정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국제표준화기구의 3개 기술위원회 의장ㆍ간사 진출 및 3종의 국제표준 신규제안 공동지지 등을 위한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중국측은 석보권(SHI Baoquan) 중국표준화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이 참석해 중국의 표준화연구 관련정책 및 기술위원회 체계 및 운영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ISO/IEC 정책위원회 임원 선거에 있어 양국의 진출확대를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된다.

우리나라는 ISO/TMB(기술관리이사회) 위원 신규 진출, IEC/CB(이사회) 및 SMB(표준화관리이사회) 위원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도 ISO/TMB 재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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