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요요미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3일 요요미가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죽이야기 측에 따르면 요요미가 유튜브 내에서 보였던 활발한 활동이 모델 선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앞서 요요미는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오는 11일 요요미는 첫 방송되는 JTBC '정산회담'에 출연해 평소 보여줬던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전통가요 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주가를 높인 요요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도 22만명을 돌파했다. 향후 그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